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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야기

신한은행 쏠편한 포켓론 조건 무직자 신용등급 후기

by 서초불패 2021. 10. 31.

신한은행 쏠편한 포켓론

 

신한은행 쏠편한 포켓론 대출은 신용카드를 보유한 분이라면 무직자도 최저 3%대 금리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어떤 분들은 분명히 이용하면 다른 대출보다 유리한 분들이 있습니다. 

 

신한은행 쏠편한 포켓론, 소액 새희망홀씨라고 불리는 대출 상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대출 후기와 해당 대출이 유리한 사람까지 살펴보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신한은행 포켓론

 

 

신한은행 쏠편한 포켓론 요약
대출자격 신용카드 보유중인 개인
신용 상관없이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연소득 4500만원 이하 신용등급 하위 20% 
대출한도 최대 500만원
대출금리 3.35% ~ 8.81%
상환방법 만기일시 / 원금분할상환
대출기간 최대 2년

 

신한은행 포켓론 한도

 

  • 최소 50만원 ~ 최대 500만 원

 

신한은행 포켓론 금리

 

신한은행 포켓론 금리
기본금리 2.99%
가산금리 1.36%~5.82%
우대금리 0% ~ 1%
최종금리 3.35% ~ 8.81%

 

(기본금리 + 가산금리) - 우대금리 = 최종 금리 형태로 진행되게 됩니다. 기본금리는 금융채 1년 2.99%로 높은 편은 아닙니다. 1년마다 금리가 바뀔 수 있는 변동금리입니다. 여기에 가산금리가 1.36%~ 최대 5.82% 붙습니다 그리고 우대금리가 최대 1%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종 금리는 최저 3.35% ~ 최대 8.81%가 되겠습니다. 우대금리를 적용받고 가장 적은 금리를 받으면 일반 높은 신용도의 직장인 신용대출만큼 낮은 금리입니다. 

 

※우대금리 요건 최대 1% 할인

- 급여이체 시 0.5%

- 신한 신용 및 체크카드 이용 시 0.5% 

 

 

신한은행 포켓론 이용 자격

 

  • 신용카드를 보유 중이며 신한은행 내부 심사기준을 통과하는 고객
  •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내국인
  • 연소득 3500만원 초과 ~ 연소득 4500만 원 이하 신용등급 하위 20%
    ※신용등급 하위 20% 기준은 NICE기준 744점, KCB 기준 700점 이하

 

대출 기간 및 상환방법

 

  • 만기 일시상환 : 1년
  • 원금균등분할상환 : 1년 or 2년

 

상환방법에 따라서 대출기간이 달라집니다. 대출받고 다달이 이자만 내다가 만기일날 한꺼번에 갚는 만기 일시 상환의 경우에는 최장 1년까지입니다. 매달 원금과 이자를 쪼개어서 상환하는 원금균등분할 상환 시에는 대출기간은 최장 2년까지 쓸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포켓론 부결 및 거절 사유

 

신한은행 포켓론이 부결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흔한 것은 연소득 3500만 원을 초과했는데 신용등급이 하위 20%로 낮지 않거나 아예 4500만 원의 연소득 초과로 대출이 안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연체 중이거나 과거 신용정보가 공공 기재가 되어 있으면 대출이 나오지 않으니 연체를 어느 정도 해결하셔야 대출이 나올 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건수와 대출금액이 과다되신 분도 대출 한도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한은행 포켓론 무직자 성공 후기

 

신한은행 포켓론을 이용하기 좋은 분들은 연소득이 3500만 원이 안되는데, 신용등급관리가 좋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무직자라고 하더라도 대출에 성공한 후기가 많습니다.

 

또한 가산금리가 많이 붙지 않기 때문에 신한은행 주거래로 이용 중이었다면 이자도 3%대에서 나오게 됩니다. 급하게 돈

이 필요할 때 인터넷뱅킹만으로 은행에 가지 않아도 돈을 빌릴 수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결론

 

쏠 편한 포켓론은 여러 가지 상품들을 한번 비교해 봤을 때도 꽤 유리한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소득 신용등급 높은 분이라면 충분히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조금 낮은 중신용 정도라고 한다면 큰 메리트는 없는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신용등급이 좀 낮다면 일반적인 햇살론 상품이 훨씬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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